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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소식
2018-07-11 17:10
낮에는 강렬한 햇볕과 천만송이 연꽃이,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지고 있는 궁남지는 만개한 연꽃과 빛이 최고의 축제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
축제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집니다.
현재 준비중 입니다.
곧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.